[MBTI로 본 세상] 나이 들면서 눈물이 많아졌어요.
"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, 요즘 주책맞게 눈물이 나요" "예전에는 남편이 피눈물도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, 얼마전에 드라마 보다가 아무 소리 없어 봤더니,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구요" "엄마가 예전에는 항상 잘 보듬어 주셨는데, 나이가 좀 들더니, 되려 막 논리적으로 따져요" 혹시, 이런 경험을 해 보셨거나, 느낀적 있으신가. 특히나 남자분들은 "중년이 되면서, 눈물이 많아졌다" 라고 이야기 하곤 한다. "나이 드니까 눈물이 많아져서" 라는 표현을 하면서, GPT한테 물어봤더니. 그냥 검색을 해 봤다. 요즘에는 bing 에 검색을 하면 GPT 검사가 같이 나오니까. 뭐. 그렇단다. 눈물이 구성 성분이 바뀌고. .. 호르몬이 바뀐다.. 뭐 이런? MBTI로 한번 풀어보자. 흔히, 남자들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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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BTI] E와 I, 내가 에너지를 얻는 방법
"안녕하세요! MBTI 교육 어때죠? 재밌죠?" ".................저기요.. 화장실에서만이라도 좀 혼자 있으면 안될까요..?" "아... 네..." 위 대화는, 제가 2016년, MBTI 중급 교육을 갔을때, 화장실 손씻는 곳에서 일어났던 대화입니다. 외향형(E)이었던 저는, 다른 사람들과 "어색한" 분위기를 못참는 편이었고 한사람이라도 더 알자, 생각했기에, 화장실에서 조차 저런 "아이스브레이킹"을 시도했던 거였습니다. 사실, "당연히 MBTI 중급 교육 정도 되면, 다른 사람들하고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을까?" 생각했던 저의 편견이, 좀 깨진 날이기도 했죠. 이렇게 사람들은 "본인" 위주로 생각합니다. '원래 그런거 아니야?' 라고 하면서, 가끔 나와 다른 사람들을 '이상한 사람이네'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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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TI 전문가가 말해주는 매임 팁 - ST,SF
안녕하세요, 오랜만에 글로 돌아온 .. .프로 멱살러 - 피델, 밤바람입니다. . 요즘 날씨가 겁나게 덥죠? 이런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독강임투 하시는 여러분들을 진심 응원합니다. 저도 요즘, 하락장을 맞아 [곧, 서울에도 기회가 올꺼야!!! 미리 봐놔야지!] 하는 생각으로 서울 임장을 하고 있습니다. 재미있기도 했고, 느낀점도 있고, 사실, 예전부터 하나 꼭 쓰고 싶었던 나눔글이 있었기에 이렇게 키보드 앞에 앉았습니다. 혹시 여러분, 이 글 제목을 보고, 이런 기분으로 들어오지는 않으셨나요? 뭐라고? MBTI 전문가?? 그런게 어딨어? 요즘 친구들은 MBTI를 혈액형처럼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. 그래서 제가 MBTI 전문가라고 소개 하면 픽~ 웃는 경우를 꽤 봤습니다. [저는 기업에서 교육 담당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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